[데일리한국 최동수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임직원 건강을 위해 지난 8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서울 여의도동에 위치한 더현대 CH 1985에서 참여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중 하나인 힐링 요가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참여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란 임직원의 몸과 마음의 리프레시를 지원해 건강하고 활기찬 조직문화 형성에 기여하는 미래에셋생명만의 임직원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힐링 요가는 누구나 쉽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운동으로 명상과 호흡, 스트레칭 등이 결합된 심신 수련법 중 하나로 체력 증진과 스트레스 완화에 탁월하다. 총 6회 진행되는 미래에셋생명 힐링 요가 원데이 클래스는 각 클래스당 15명 소수정원으로 진행된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50분 동안 스트레칭, 어깨 관리 및 거북목 교정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요가 자세를 수련하게 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직원은 "회사의 참여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요가를 경험해봤는데 생각보다 힘들었지만, 즐겁고 뿌듯한 마음과 함께 심신이 건강해지는 느낌을 얻었다"며 "하절기가 시작되는 만큼 건강관리에 더욱 노력해 신체 건강은 물론 업무 생산성 향상도 끌어올릴 계획이다"라고 참여 후기를 전했다.
민영웅 미래에셋생명 인사팀장은 "임직원들이 건강한 습관을 기르고 목표를 달성함으로써 행복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길 바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건강관리와 자기개발을 위한 프로그램들을 기획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미래에셋생명은 임직원들이 건강관리나 자기개발을 하며 심신의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건강관리, 가족관계 등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주제에 대한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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