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안효문 기자] 혼다코리아는 도서지역 고객을 위한 무상점검 서비스를 시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리적 여건 상 장마 피해가 많은 울릉도 지역에서 지난 27~29일 '찾아가는 서비스'로 진행됐다. 포항점과 협업으로 전문 인력을 투입, 16개 항목에 대한 무상점검과 소모품 교환 및 리콜 수리 등을 제공했다고 한다.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모터사이클 고객들의 안전한 라이딩을 위해 고객 니즈를 반영한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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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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