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데일리한국 김원균 기자] 이인선 국민의힘 의원(대구 수성을)이 3일 "유능한 정책을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22대 국회 개원을 맞이해 국민의힘 국회의원 전원이 한 마음으로 국립현충원을 찾았다"고 적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기리며 우리나라의 더 좋은 미래를 향한 다짐을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의원은 지난달 30일 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관한 특별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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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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