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박준영 기자] 관련기사 정부, '밀착' 북·러 자극 강도 높이나…"우크라 무기 지원 재검토" 박준영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기사공유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