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최동수 기자] 교보생명과 대산문화재단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2박 3일간 계성원(교보생명 연수원, 충남 천안 소재)에서 청소년 문학워크숍 '대산청소년문예캠프'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제32회를 맞이하는 문예캠프는 중·고등학생 및 해당 연령 청소년 대상 문학워크숍으로 문예자질을 발전시키고 우정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한 청소년 대상 문학축제이다.
대산청소년문학상 공모를 통해 예심을 통과한 수상후보자 80명(중등부 20명, 고등부 60명)을 대상으로 한국문학을 이끌어나갈 문학영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을 받아 시행되고 있다.
캠프 기간엔 작가들과 함께하는 창작수업과 합평, 백일장,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예심 응모작과 백일장 등을 종합 평가해 부문별 수상자를 선정한 후 총 2200여만원 장학금을 시상한다. 프로그램에는 수상후보자를 비롯해 박형준 시인, 조경란 소설가 등 작가 7명과 대산청소년문학상 출신 절정문학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한다.
2024년 대산청소년문학상 수상 후보로는 시 부문에 김미소(경북 청하중 3), 강수현(경기 안양예고 3) 등 40명, 소설 부문 김지효(광주 장덕중 2), 고예원(서울 서울여고 3) 등 40명(총 80명)이 선발됐다. 올해 대산청소년문학상에는 학교장 및 지도교사 추천을 받은 총 912명(시 부문 462명, 소설 부문 450명)이 응모했다.
수상자 작품은 올 하반기에 민음사를 통해 '대산청소년문학상 수상작품집'으로 출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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