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천소진 기자] KGC인삼공사가 ‘건강은 정관장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세대별 대세스타 천우희, 김혜윤, 엄정화, 김지훈과 진행한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커리어 관리의 대명사 천우희의 잔잔한 나레이션으로 시작된다. 사람들의 일상을 관찰하는 콘셉트로 진행되는데, 광고모델뿐 아니라 일반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엿 볼 수 있어 실제 일상에 들어와 있는 느낌을 준다.
자기관리 끝판왕이라고 불리는 엄정화, 맨몸운동 마니아답게 체력관리에 진심인 김지훈, 노래와 춤을 추며 쉴 때에도 에너지관리를 하는 김혜윤 모두 자기관리에 진심인 스타들로, 광고에선 각자의 건강관리 포인트를 흥미롭고 재미있게 보여주고 있다.
정관장은 이번 광고를 통해 어린이, 30대 회사원, 40대 부부 등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일상 속에서 정관장으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전달하고 있다.
광고 영상은 TV를 비롯해 유튜브 ‘정관장TV’, SNS, 옥외 전광판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으며, 대세스타들의 건강관리 비법이 담긴 개별편도 오는 14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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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소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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