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박준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제37회 국무회의에서 딥페이크(deepfake·실제와 비슷하게 조작된 디지털 시각물)를 '명백한 범죄'라고 규정하고 "디지털성범죄를 뿌리뽑아달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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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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