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도아 기자]
‘나는 솔로’ 18기 광수가 ‘나솔사계’ 솔로민박에서 다시 한번 사랑 찾기에 나선다.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12일 방송을 앞두고 ‘한 번 더’ 특집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 ‘한 번 더 특집’은 태안에 위치한 솔로민박에서 펼쳐진다.
가장 먼저 15기 영호가 등장하자 MC 데프콘은 “잘생긴 영호”라며 반가워한다.
이어 19기 영숙이 화사한 핑크 투피스와 함께 밝은 미소로 등장하자 데프콘은 “그녀가 납셨다”며 미소를 짓는다.
18기 정숙도 어깨를 과감하게 드러낸 핑크 원피스 차림으로 나타나 시선을 사로잡는다.
데프콘은 ‘역대급 불도저남’으로 시청자들의 열렬한 반응이 있었던 18기 광수가 등장하자 “우와 박수”라며 온몸으로 그를 환영한다.
네 명의 솔로남녀와 더불어 한 번 더 사랑을 찾아나설 솔로남녀는 누구일지 궁금증이 쏠렸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12일 밤 10시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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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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