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경남)=데일리한국 양준모 기자]넥센타이어는 자사 대표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인 ‘엔페라 슈프림(N'FERA Supreme)’이 누적 판매 100만 개를 돌파하며 스테디셀러로 등극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제품은 럭셔리 클래스의 승차감과 주행 안정성을 바탕으로 최고급 세단은 물론 SUV에서도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렌탈 서비스 이용 고객의 85%가 엔페라 슈프림을 선택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엔페라 슈프림은 프리미엄 제품에 걸맞게 뛰어난 품질과 상품성을 자랑하며, 높은 내구성을 기반으로 향상된 접지력과 탁월한 제동력으로 안전성을 갖췄다.
특히, SUV용 타이어 중에서도 마일리지 성능이 동급 최고 수준이며, 안전성, 내구성, 정확한 핸들링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제품이다. 또한, 16인치부터 22인치까지 다양한 규격을 보유하여 모든 차종에 장착할 수 있다.
넥센타이어의 '타이어테크' 전용 판매 상품인 ‘엔페라 프리머스 AS T1(N'FERA Primus AS T1)’은 타이어 전문가들이 강력하게 추천하는 제품이다. 우수한 마모 성능과 향상된 접지력을 바탕으로 안전, 승차감,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까지 핵심 장점들을 두루 갖춘 균형 잡힌 제품이다.
타이어 렌탈서비스 ‘넥스트레벨’ 전용 상품인 ‘더 뉴 엔페라 AU7(The new N'FERA AU7)’은 소음을 획기적으로 감소시켜 최상의 승차감을 제공하는 최고급 프리미엄 제품이다.
또한, 더 뉴 엔페라 AU7는 고급 세단인 기아 K8을 비롯, 아우디 A3, 폭스바겐 제타 등에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되는 프리미엄 제품으로, 안전성과 편안한 승차감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소비자들에게 큰 만족감을 주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국내 브랜드는 물론 독일3사를 포함한 글로벌 프리미엄 카메이커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