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홍은채 인스타그램 
사진=홍은채 인스타그램 

 

[데일리한국 김도아 기자] 

그룹 르세라핌 홍은채가 ‘뮤직뱅크’ MC에서 하차한다. 

12일 KBS 측은 “홍은채가 ‘뮤직뱅크’ MC에서 하차한다. 후임은 아일릿 민주”라고 밝혔다. 

홍은채는 지난해 2월 아이브 장원영의 후임으로 ‘뮤직뱅크’ MC를 맡았다. 

현재 문상민과 MC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홍은채가 속한 르세라핌은 지난달 30일 미니4집 ‘크레이지’를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새 MC 민주는 지난 3월 아일릿으로 데뷔해 ‘마그네틱’으로 사랑 받았다. 

한편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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