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소미 기자] 한화솔루션은 자회사 한화글로벌에셋을 흡수 합병한다고 30일 공시했다.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합병으로 진행된다. 한화솔루션은 한화글로벌에셋 지분 100%를 보유 중이다. 오는 11월29일 이사회를 열고 합병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한화솔루션은 "한화글로벌에셋은 한화솔루션의 완전자회사로 합병 완료 시 조직의 통합운영에 따른 경영효율성 증대 및 사업경쟁력 강화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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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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