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구미시 제공 [구미(경북)=데일리한국 김원균 기자] 2일 경북 구미시 구미역 일원에서 열린 '2024 구미 라면축제'를 방문한 어린이가 갓 튀겨낸 라면을 먹고 있다. 관련기사 "갓 튀겨낸 라면 맛 보세요"...구미 라면축제 '개막' [현장] “갓 튀겨낸 싱싱한 라면 맛보세요"...신라면의 고향 구미에서 라면 먹어보니 김원균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기사공유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