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경북)=데일리한국 김철희 기자] 이명재 서울시 강서구체육회장(오른쪽)이 8일 오후 7시 상주마리앙스웨딩컨벤션에서 열린 '상주시-서울 강서구 자매도시 체육교류전 만찬'에서 강민구 상주시체육회장에게 '운동용품'을 선물하고 있다. 이날 강서구는 파크골프, 족구, 궁도 3개 종목에 60여명이 참석했다. 두 도시는 지난 2003년 4월 자매교류 협정서를 체결했다. (사진=김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