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임종배 보훈예우정책관이 1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압록강은 흐른다'의 저자이자 '이미륵'이라는 필명으로 잘 알려진 독립유공자 이의경 지사의 유해가 1919년 압록강을 건너 조국을 떠난 지 105년 만에 고국으로 봉환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2024.11.12 (세종=연합뉴스)
키워드
#독립유공자 이의경
사진팀
다른 기사 보기
국가보훈부 임종배 보훈예우정책관이 1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압록강은 흐른다'의 저자이자 '이미륵'이라는 필명으로 잘 알려진 독립유공자 이의경 지사의 유해가 1919년 압록강을 건너 조국을 떠난 지 105년 만에 고국으로 봉환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2024.11.12 (세종=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