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립추모공원 전경. 사진=김천시 제공
김천시립추모공원 전경. 사진=김천시 제공

[김천(경북)=데일리한국 김원균 기자] 경북 김천시립추모공원이 오는 23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김천시는 22일 봉산면 신암리 김천시립추모공원에서 개원식 행사를 열었다.

김천시립추모공원은 사업비 542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8920㎡ 규모로 건립됐다.

예비 1기를 포함해 화장로 5기, 유족대기실, 봉안시설, 자연장지와 부대시설 등을 갖췄다.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