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31일 오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전주지검 청사에 걸어 오고 있다. [데일리한국 이지예 기자] 관련기사 '尹 방문' 소식에 국회 아수라장…정문 막은 야당 "범죄자가 어딜" 조국, 내달 12일 운명 가른다…'입시비리·감찰무마' 혐의 대법원 판결 이지예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기사공유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