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상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장(오른쪽)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에 청렴희망적금 기부금(820만원)을 전달하는 모습. 사진=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제공
김우상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장(오른쪽)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에 청렴희망적금 기부금(820만원)을 전달하는 모습. 사진=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제공

[대구=데일리한국 김철희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우상)는 지난 12일 청렴희망적금 캠페인 운영으로 모금한 기부금 820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본부장 문희영)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달한 후원금은 대구지역 환아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의료비 및 의료 부대경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경북본부는 공사 직원이나 방문객이 공사의 청렴 활동을 응원하는 문구를 작성하면 건당 1만원씩 기부금을 모아 전달하는 '청렴희망적금 캠페인'을 운영해 연말까지 1020명의 청렴 희망 메시지를 적립해 총 1020만원의 기부금을 모금했다. 

앞서 지난 8월 노인 일자리 창출 등 복지 향상을 위해 1차 모금액인 200만원을 대구 중구 노인복지관에 기부한 바 있다.

김우상 본부장은 "뜻깊은 모금액을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환아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동행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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