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사이트 커뮤니티 김철희 기자] 한국신지식인협회(중앙회장 김종백)가 10일 서울 동대문구 소재 청량중학교를 방문해 졸업생 3명에게 미래 신지식인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각 20만원씩 전달했다.
이날 장학금은 김광현(션킴모터스 으르렁 회장), 박경식(비가림 대표), 박성현(대한민국다문화태권도협회 회장) 등 신지식인 3명이 후원했다.
김종백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장은 "청량중학교 학생들이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미래의 신지식인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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