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1월 한 달 50만원 충전하면 용인와이페이 가맹점서 55만원 사용 가능
[용인(경기) 데일리한국 = 심재용 기자] 경기도 용인시가 내년 1월 한달간 용인지역화폐(용인와이페이) 인센티브를 최대 5만원까지 지급한다고 31일 밝혔다.
용인특례시 출범(1월 13일)을 기념하고 설 명절 소비 촉진을 위한 이벤트라고 시는 설명했다.
내년 1월 1~31일 사용중인 용인와이페이에 50만원을 충전하면 시에서 보태주는 5만원을 포함해서 55만원을 용인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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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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