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판 제주사랑감귤사랑 1.8L 선봬
[데일리한국 심영범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홈플러스와 협업해 이달 말까지 '착한 소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제주도해 제주 감귤 농가를 돕기 위해 기획했다.
롯데칠성음료와 홈플러스는 한정판 대용량 제주 감귤 주스의 생산 및 판매를 통해 비상품 감귤의 소비를 촉진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달 30일까지 전국 홈플러스 점포에서 별도의 부스를 마련하고 한정판 제주사랑감귤사랑 1.8L 페트병 기획 제품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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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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