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4일까지 진행…여의도 더현대 서울서 관람 가능

사진=우리카드 제공
사진=우리카드 제공

[데일리한국 정우교 기자] 우리카드는 '어느 봄날, 테레사 프레이타스 사진전' 티켓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이달 24일까지 우리카드 고객(법인, 기프트카드 제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온라인·현장 티켓 결제 시 20% 할인(1인 2매)을 받을 수 있다. 전시는 여의도 더현대 서울 6층 ALT 1.에서 관람할 수 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우리카드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화사한 봄을 맞이해 리스본 출신의 사진작가 테레사 프레이타스의 사진전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우리카드와 함께 더현대 서울의 사진전을 관람하고 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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