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AI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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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신지하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9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6.7% 늘었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7% 증가한 6407억원, 순이익은 209.2% 늘어난 368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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