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언한 기자] 위니아에이드는 오는 16일까지 전국 230여 위니아 전문점(위니아딤채 스테이)에서 ‘위니아 전문점 첫 동시세일’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기획됐다. 김치냉장고 ‘딤채’ 및 ‘위니아 프렌치 냉장고’의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행사 제품 구매 시, 제품에 따라 최대 30만원의 백화점 상품권을 준다.
위니아 가전제품 2대 이상을 동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위니아딤채 스테이 및 위니아e샵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50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또 위니아 전문점과 연계된 제휴카드를 사용해 결제할 경우 24개월 또는 36개월 장기 무이자로 구매 가능하다. 이와 함께 제휴카드 사용 시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20만원의 청구할인도 받을 수 있다.
한편 딤채쿡 당질저감 IH 압력밥솥, 위니아 스마트 비데 및 정수기 등의 행사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위니아 미(me) 눈 마사지기 또는 위니아 복부마사지기를 추가 사은품으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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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언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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