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정순영 기자] 국토안전관리원 영남지사는 13일 대구시 달성군 노을공원에서 시민 대상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영남지사 직원들은 청렴 관련 문구가 새겨진 토시와 방역 마스크 등을 나눠주며 청렴 의지를 다졌다.
대구, 부산, 울산, 경남, 경북지역의 건설현장 안전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관리원 영남지사는 지난 4월 청렴의지를 다지는 서약식을 가진 바 있다.
오영석 지사장은 “청렴문화 정착과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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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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