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이윤희 기자] 코스피가 14일 장 초반 급락하며 2500선을 내줬다.
이날 오전 9시 11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36.35포인트(0.87%) 내린 2482.64를나타냈다.
장중 코스피가 2500선이 붕괴한 것은 2020년 11월 13일 이후 약 1년 7개월 만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31.55 포인트(1.26%) 내린 2472.96에 개장해 꾸준히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8.95포인트(1.08%)내린 819.8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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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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