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광고 ‘보험은 굿리치 하나로’ 시리즈 새롭게 선보여
[데일리한국 박재찬 기자] 통합보험관리 플랫폼 굿리치가 MZ세대를 겨냥한 TV광고 ‘보험은 굿리치 하나로’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광고에는 굿리치 대표 캐릭터인 ‘올치’가 해결사로 나서 보험에 대한 모든 고민을 해결해준다. 보험은 복잡하고 어렵다는 인식을 가진 MZ세대 곁에 ‘올치’가 다가가 굿리치 앱의 기능을 쉽게 소개해주는 컨셉이다.
5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이번 광고는 화려한 컬러감과 속도감 있는 화면 전환으로 영상의 주목도를 높였으며, 톡톡 튀는 래핑 내레이션이 감칠맛을 더한다. 특히 광고 말미에 ‘굿’과 ‘끝’을 겹쳐 ‘굿(끝)리치’라고 발음하여 ‘보험 관련 모든 고민은 굿리치 하나면 끝’이라는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광고에서 소개된 굿리치 앱의 주요 기능은 크게 세 가지다. 본인 및 가족의 보험까지 확인할 수 있는 보험 조회 기능, 보험의 보장 내용을 굿리치 자체 알고리즘으로 꼼꼼하게 분석하여 알기 쉽게 1~10등급으로 보여주는 보험 분석 기능, 보험금 청구 서류 업로드를 통해 보험금 지급 신청이 가능한 보험금 청구 기능이다.
한승표 리치앤코 대표는 “이번 광고를 통해 MZ세대가 느끼는 일상 속 보험 고민들에 대한 공감대를 유쾌하게 풀어내고자 했다”라며 “‘보험은 굿리치 하나로’라는 슬로건처럼 전연령의 고객들에게 더욱 쉽고 편리한 인슈어테크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굿리치 앱은 2018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570만 다운로드, 보험금 청구 누적 150만 건 돌파 등 국내 대표 통합보험관리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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