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상청 제공 [데일리한국 강영임 기자] 31일 오후 10시 5분 6초 북한 황해남도 안악 남동쪽 13km 지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38.44도, 동경 125.62도이다. 관련기사 삼표피앤씨 '더블월 공법', 품질·시공성·친환경성·단열 최우수 농협-롯데칠성음료, '함께해요 우리 농산물' 업무협약 체결 국토硏 "지진 발생지, 재해 이후 집값 3년간 하락" 폼페이오 "바이든 대만정책, 한일 등 동맹에 나쁜 메시지" 키워드 #지진 강영임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기사공유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기상청 제공 [데일리한국 강영임 기자] 31일 오후 10시 5분 6초 북한 황해남도 안악 남동쪽 13km 지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38.44도, 동경 125.62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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