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자경 기자] 부영그룹은 여름 성수기를 맞아 오투리조트 방문객들을 위한 여름나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부영그룹은 오는 15일까지 오투리조트 야외 광장에서 치킨과 생맥주를 판매하며, 야외 바비큐장 운영도 재개한다. 야외 바비큐장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그릴 세트가 함께 제공된다고 부영그룹은 설명했다.
아울러 강원도 태백시에는 '황부자 며느리 야시장', '제1회 삼수 매봉산 바람개비 축제' 등 각종 지역 축제가 활기를 되찾고 있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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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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