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박준영 기자] 관련기사 34분간 12개 질문받은 尹대통령, 여당 내홍 등 민감 질문엔 즉답 피해 박준영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기사공유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