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억원대 사기 혐의로 기소된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의 실소유주 이모 전 빗썸홀딩스·코리아 이사회 의장이 4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1천억원대 사기 혐의로 기소된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의 실소유주 이모 전 빗썸홀딩스·코리아 이사회 의장이 4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1천억원대 사기 혐의로 기소된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의 실소유주 이모 전 빗썸홀딩스·코리아 이사회 의장이 4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씨는 2018년 10월 김모 BK그룹 회장에게 빗썸 인수를 제안하면서 이른바 '빗썸코인'(BXA)을 발행해 빗썸에 상장시키겠다고 속이고 계약금 명목으로 약 1천120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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