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나투어 제공 [데일리한국 천소진 기자] 하나투어는 연결 기준 3분기 영업손실이 218억3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75% 적자 폭을 줄였다고 1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매출은 374억46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5.31% 늘었다. 순이익은 -221억66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관련기사 하나투어, 유동성 리스크 제한적-현대차 키워드 #하나투어 #하나투어실적 #하나투어여행 #여행사 #하나투어패키지 천소진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기사공유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하나투어 제공 [데일리한국 천소진 기자] 하나투어는 연결 기준 3분기 영업손실이 218억3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75% 적자 폭을 줄였다고 1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매출은 374억46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5.31% 늘었다. 순이익은 -221억66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