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모두투어 제공
사진=모두투어 제공

[데일리한국 홍정표 기자] 모두투어는 올해 3분기 영업손실이 45억원으로 전년 동기(100억원) 대비 적자 폭을 48.9% 줄였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3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23억원) 대비 약 454% 늘었다.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