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스토 프로토콜 시연을 기다리는 관람객 사진=데일리한국
칼리스토 프로토콜 시연을 기다리는 관람객 사진=데일리한국

[부산=데일리한국 장정우 기자] 크래프톤이 오는 12월2일 글로벌 출시 예정인 ‘칼리스토 프로토콜’과 함께 부산을 방문했다.

크래프톤은 17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지스타 2022를 통해 자사의 독립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신작을 관람객에게 소개했다. 크래프톤 부스에서 칼리스토 프로토콜을 비롯해 ‘배틀그라운드’·‘문브레이커’·‘디펜스 더비’ 등 다양한 게임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지스타 2022서 전세계 최초로 일반 시연되며 호러 게임인 만큼 어두운 공간에서 시연자 혼자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현재 얼리 엑세스(앞서 해보기) 중인 문브레이커도 현장에서 체험해볼 수 있다.

이 밖에도 크래프톤은 부스 중앙 무대에서 출품작과 관련된 이벤트 매치나 개발자 토크를 진행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크래프톤 부스 전경 사진=데일리한국
크래프톤 부스 전경 사진=데일리한국
또 다른 신작 문브레이커도 체험해볼 수 있다. 사진=데일리한국
또 다른 신작 문브레이커도 체험해볼 수 있다. 사진=데일리한국
무대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개최된다. 사진=데일리한국
무대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개최된다. 사진=데일리한국
크리에이터를 위한 공간도 마련됐다. 사진=데일리한국
크리에이터를 위한 공간도 마련됐다. 사진=데일리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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