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택수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이하 한난)는 오는 12월4일까지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와 새 활용(upcycle) 환경 기획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키자니아를 방문한 어린이들이 직접 새 활용 페트병 화분을 만들고, 씨앗 연필을 심는 체험형 친환경 행사로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사회 가치 경영(ESG) 실천 경험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어린이들이 현장에서 직접 만든 새 활용 화분과 한난이 참여 선물로 제공한 새 활용 파우치를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키워드
#한국지역난방공사
김택수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