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택수 기자] 한국가스공사 평택기지본부가 '대국민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 및 '환경·에너지 문화재 지킴이 행사'를 전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행사에서 기지본부 직원들은 평택 지역 주민들에게 겨울철 '에너지 다이어트 10' 실천 요령을 알리고 홍보 물품(무릎담요) 150여 개를 배부했다.
또한 공사 직원들은 평택 관내에 위치한 문화재 6곳(안재홍생가, 진위향교 대성전, 수성군 묘 및 사당, 불법선원, 동녕사, 평택 보국사)에 소방안전용품을 기부하고 문화재 시설 안전 점검, 환경정화 활동 등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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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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