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1일까지...선착순 5000명에게 제공
[데일리한국 이우빈 기자] 키움증권은 12월 31일까지 '2023년 해외선물 경제지표 달력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경제지표 달력에는 미국, 홍콩, 일본, 싱가폴 등 주요 해외 거래소의 휴장일과 경제지표 일정을 담고 있어 해외선물옵션 거래 시 참고할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키움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 5000명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나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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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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