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안병용 기자]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국조특위)가 사태 재발 방지를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8일 국회에 따르면, 국조특위는 오는 10일 오후 2시에 전문가 공청회를 연다. 인파 관리 및 응급의료 분야의 전문가 8명이 재발 방지책에 대해 발표한다.
국조특위의 활동 기한은 오는 17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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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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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조특위의 활동 기한은 오는 17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