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언한 기자]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의 매출액이 20조70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2.8% 감소했다고 31일 밝혔다. 같은 기간 DS부문 영업이익은 2700억원으로 전년 대비 97% 줄어들었다. 영업이익률은 1.3%다. 관련기사 삼성전자, 13분기만에 낸드사업 적자전환…"반도체 한파" 삼성전자, 과감한 수준의 감산은 선택 아닌 필수-유진 尹대통령 "반도체 산업, 우리 경제 버팀목이자 국가 안보 자산" 키워드 #삼성전자 김언한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기사공유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한국 김언한 기자]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의 매출액이 20조70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2.8% 감소했다고 31일 밝혔다. 같은 기간 DS부문 영업이익은 2700억원으로 전년 대비 97% 줄어들었다. 영업이익률은 1.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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