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사이트 커뮤니티 최나영 기자] 국민의힘 3·8 전당대회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당대표 후보들이 3·1절 법정공휴일인 1일에도 당원들을 만나며 막판 표심 공략에 나선다.
김기현 후보는 대구·경북(TK) 합동연설회를 한 전날에 이어 경북에서 3·1절 기념식과 안동·영주·상주 당원간담회에 참석해 TK 민심에 호소한다.
안철수 후보는 경북 포항과 경남 창원에서 각각 해당 도당 당원들과 간담회를 한다.
천하람 후보는 라디오 인터뷰에 출연하며 여론전에 집중한다.
황교안 후보는 기자회견을 열고 전당대회를 일주일 앞둔 각오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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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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