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이연진 기자] 남광토건은 국가철도공단으로부터 328억원 규모 강릉~제진 단선전철 제2공구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번 공사는 작년 회사의 매출액 대비 7.2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8년 9월 16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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