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천소진 기자] GS25가 쿠캣과 냉동 특화상품 ‘ㅃ피자’를 선뵀다고 22일 밝혔다.

ㅃ피자는 1+1을 연상시킬 수 있도록 ‘ㅃ’ 초성으로 재밌게 네이밍됐고, 상품명처럼 1인이 즐기기 적합한 7인치 사이즈의 피자 2판이 들어간 상품이다.

모차렐라 치즈와 체다 치즈 두 가지를 사용해 더욱 고소한 풍미와 치즈가 흘러넘치는 모습이 특징이다. 100g 당 가격이 시중의 냉동피자보다 최저가 수준을 자랑하며, 1판 가격으로 2판을 즐길 수 있다.

GS리테일 냉동 특화상품으로 편의점 GS25 외에도 오프라인 채널인 슈퍼마켓 GS더프레시와 온라인 채널인 GS프레시몰, 우리동네GS앱 배달·픽업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유영준 GS리테일 냉동간편식팀장은 “GS리테일과 쿠캣이 가진 뛰어난 상품 경쟁력과 협업 시너지를 통해 앞으로도 차별화된 냉동 특화상품을 선뵐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