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장정우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SNS(사회관계망 서비스)를 통해 기념 메시지를 전달했다.
27일 윤석열 대통령은 “불기 2567년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합니다”며 “부처님의 자비 정신이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밝혀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따스한 온기가 우리의 이웃들에게 널리 스며들 수 있도록 정부가 더욱 노력하겠다”며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국민 모두에게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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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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