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까지 유튜브서 시청 가능 

사진=키움증권
사진=키움증권

[데일리한국 이기정 기자] 키움증권은 채널K 유튜브에서 오는 22일까지 개인투자자를 위한 2023 키움슈퍼위크(하반기 증시대전망) 특집 라이브 방송을 매일 오전 8시부터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키움증권의 대표 애널리스트들 및 경제·증권 전문가가 총 출동하는 이번 슈퍼위크는 금융시장 전망을 시작으로 각 업종의 섹터 분석, 하반기 주목할 TOP5 종목, 미국·중국 등 해외 주식까지 총 망라했다.

슈퍼위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채널K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키움증권은 방송을 시청한 구독자 중 추첨을 통해 신세계상품권(100명),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200명), 커피상품권(300명)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할 예정이다.

안석훈 키움증권 투자컨텐츠팀 부장은 “매년 의무적으로 진행하는 증시대전망이 아닌, 실제 투자자 입장에서 큰 그림을 통해 세세한 투자전략을 세울 수 있는 시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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