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다부동전적기념관에서 동상 제막식
[칠곡(경북)=데일리한국 김철희 기자] 백선엽 장군 기념재단 김관진 이사장이 5일 오후 2시 경북 칠곡군 다부동전적기념관에서 백선엽 장군 서거 3주기를 맞아 열린 동상 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관진 이사장은 "지난 4월 보훈부와 한미연합사가 한.미 참전용사 10대 영웅으로 선정한 것은 당시 전투 업적을 높이 평가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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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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