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최동수 기자] 현대카드가 '넥슨 현대카드'의 한정판 플레이트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한정판 플레이트는 넥슨의 자회사인 넥슨게임즈의 대표 서브컬처 모바일 게임(RPG) '블루 아카이브(Blue Archive)'를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플레이트는 총 2종으로 블루 아카이브의 캐릭터인 아로나(Arona)의 뒷모습이 담긴 '아로나'와 게임의 배경이 되는 학원도시 키보토스(Kivotos)의 전경이 프린트 된 '키보토스' 등이다.
현대카드는 이번 한정판 플레이트 출시를 기념해 게임 아이템과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응모 후 누적 사용금액 15만원을 달성하면 블루 아카이브 아이템 3종(청휘석·크레딧 포인트·최상급 활동 보고서)과 굿즈 3종(카드홀더·마그넷·데스크패드)을 모두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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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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