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굿리치.
사진=굿리치.

[데일리한국 최동수 기자] 굿리치가 신규 브랜드광고 2편을 잇따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대중에 알려진 '굿리치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를 더욱 극대화하고 고객의 현명한 보험 파트너로서의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동시에 인슈어테크 리딩 기업으로서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데 포커스를 맞췄다.

특히 '굿리치인가? 갓리치인가?' 라는 메인 메시지를 통해 고객들이 굿리치를 이용함으로써 누릴 수 있는 장점을 생동감 있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고객의 보험생활에서 가장 니즈가 큰 두 가지를 선정, 총 2편의 시리즈로 풀어낸 이번 광고는 보험 통합관리 앱의 핵심 기능 중 하나인 보험금 청구 기능, 보험상품과 금융소비자 간 정보 간극을 해소를 돕기 위한 Q&A 기능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이번 광고를 통해 굿리치는 보험은 어렵다는 인식을 가진 MZ세대는 물론 모바일 사용이 능숙해진 50~60대 이상 고객층까지 흡수하겠다는 전략이다.

임철웅 굿리치 브랜딩그룹 상무는 "'테크로 보험을 바꾼다'는 슬로건처럼 전 연령 고객들에게 더욱 쉽고 편리한 인슈어테크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굿리치의 브랜드광고는 주요 지상파, 종편, 케이블 채널 및 굿리치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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