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언한 기자] 삼성전자는 오는 1~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메세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3'에 앞서 '시티큐브 베를린' 건물 외관에 옥외 광고를 설치했다고 31일 밝혔다.

시티큐브 베를린은 삼성전자 전시장이 마련된 곳이다.

삼성전자는 옥외 광고에서 '스마트싱스'를 기반으로 한 의미 있는 연결 경험을 강조하는 'Do the SmartThings'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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