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 ‘캐딜락 패뷸러스 플라워 클래스’ 진행
[데일리한국 안효문 기자] 캐딜락은 고객 초청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 ‘캐딜락 패뷸러스 플라워 클래스(CADILLAC FABULOUS FLOWER CLASS)’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소재 ‘더 하우스 오브 지엠’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캐딜락이 제시하는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일상 속에서 특별하고 행복한 순간을 캐딜락과 함께 만들고 공유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캐딜락은 자기 계발과 여가생활에 대한 고객들의 고민과 트렌드를 반영하여 이번 이벤트를 ‘원데이 클래스’ 형태로 진행했으며, ‘플라워 클래스’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플라워 클래스’에는 프리미엄 플라워샵 브랜드 ’르자당 플라워’ 대표이자 유명 플로리스트인 박유미씨가 강연자로 나섰고, 진행 첫 날에는 XT4 앰배서더로 활동중인 배우 정려원이 직접 참석해 고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정윤 GM 한국사업장 최고마케팅책임자는 “캐딜락은 고객 경험에 있어 가장 프리미엄하고 럭셔리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브랜드”라며 “많은 고객들이 캐딜락과 함께 더 많은 경험과 추억을 쌓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고객 니즈에 맞는 다양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고객 최접점에서 소통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캐딜락은 오는 8~9일 ‘플라워 클래스’의 추가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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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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