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도아 기자]
가수 임영웅이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 출연을 논의 중이다.
13일 소속사 물고기 뮤직 측은 "임영웅이 '놀토' 출연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오는 17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오랜만에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그가 어떤 입담을 선보일지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10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대구, 부산, 대전, 광주 등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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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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