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연중 최고 프로모션' 강조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ESV. 사진=캐딜락 제공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ESV. 사진=캐딜락 제공

[데일리한국 안효문 기자] 캐딜락코리아는 전 차종 무이자 할부와 연중 최고 수준의 현금할인 등 10월 한정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달 캐딜락은 플래그십 SUV 에스컬레이드(ESV포함)에 현행 모델 최초로 △현금할인 △36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40%) 등 구매 혜택을 추가한다. 여기에 60개월 1.9% 저금리 리스(보증금 40%)도 운영한다. 또, 일부 차량에 현금할인 및 보증연장(2년/4만㎞) 조건을 추가하고, ‘LG 스탠바이미 GO’를 증정한다.

XT4는 △현금할인 △60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30%) △36개월 무이자 리스(보증금 30%) 중 조건을 선택할 수 있다. 무이자 할부나 리스를 선택하면 평생 엔진오일 무료 쿠폰 혹은 보증기간 연장(1년/2만㎞) 중 한가지 혜택을 제공한다.

XT5 구매 고객에게는 △현금할인(트림별 상이) △48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30%) △36개월 무이자 리스(보증금 30%) 등을 지원한다. XT6는 △현금할인 △36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10%) △36개월 무이자 리스(보증금 40%) 등 조건이다.

CT5는 △현금할인 △48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30%) △36개월 무이자 리스(보증금 40%) 중 선택 가능하다 . CT5-V 블랙윙에도 △현금할인 △36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30%) △36개월 1.2% 저리 리스(보증금 40%)의 구매 옵션을 제공한다.

이밖에 캐딜락은 프로모션 기간 중 차종별 특별 출고 기념품도 마련했다. 에스컬레이드(ESV 포함)는 캐딜락 골프백 세트, 이밖에 다른 모델은 캐딜락 레디백 패키지가 주어진다.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